2016 Cybathlon - 의료계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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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-10-18 20:55 조회626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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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이언맨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제1회 사이배슬론(CYBATHLON) 대외에서 나경욱 연세의대 교수(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)팀이 만든 로봇슈트를 입고 출전한 김병욱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, 세브란스병원이 재활로봇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알렸다."
"나동욱 교수와 연세의대 ‘생체공학ㆍ로봇재활연구소’의 연구원들은 김병욱 씨에게 맞는 로봇슈트를 제작하기 위해 상세한 X-촬영을 통해 기본 설계를 마련해 서강대 공경철 교수팀이 이를 토대로 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. 또한 환자의 안전도와 운동성을 고려한 로봇제작에 힘을 기울여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순위권에 오르는 큰 개가를 거두었다.
“세브란스 재활병원 등 몇몇 병원에 설치된 착용형 로봇 재활치료기를 통한 치료성과는 이미 증명되고 있다.”는 나동욱 교수는 환자의 재활치료에서 더 나아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보조로봇기의 활성은 진정한 재활치료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계속적인 로봇재활연구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."
"나동욱 교수와 연세의대 ‘생체공학ㆍ로봇재활연구소’의 연구원들은 김병욱 씨에게 맞는 로봇슈트를 제작하기 위해 상세한 X-촬영을 통해 기본 설계를 마련해 서강대 공경철 교수팀이 이를 토대로 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. 또한 환자의 안전도와 운동성을 고려한 로봇제작에 힘을 기울여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순위권에 오르는 큰 개가를 거두었다.
“세브란스 재활병원 등 몇몇 병원에 설치된 착용형 로봇 재활치료기를 통한 치료성과는 이미 증명되고 있다.”는 나동욱 교수는 환자의 재활치료에서 더 나아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보조로봇기의 활성은 진정한 재활치료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계속적인 로봇재활연구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