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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Cybathlon -중앙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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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-09-22 14:11 조회36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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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병욱(42·지체장애 1급)씨는 로봇에 올라타고 발걸음을 옮겼다. 지난 17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 체육관에서다. 1997년 뺑소니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완전마비된 지 20년 만이다. 김씨는 “척수 장애인의 바람은 두 다리로 곧게 서서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는 것이다. 선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”고 말했다.
김씨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. 그가 이날 몸에 착용한 ‘입는 로봇’ 덕분이다. 로봇개발업체 SG메카트로닉스와 공경철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, 신촌세브란스재활병원의 나동욱 교수팀이 함께 개발했다."

[출처: 중앙일보] [라이프] 로봇 입고 성큼성큼…하반신 마비 20년 만의 기적